식단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죠

그러나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섭취할 수 있는 식품군이 매우 제한적이예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란 쉽지 않죠

식단관리 하다보면,

닭가슴살과 계란으로 채운 똑같은 식단에

지겨움을 느껴봤을 거예요.

단백질공화국 인절미과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답니다.

1.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단백 식량

탄수화물과 당이 넘쳐나는 시대,

간편하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단백질공화국 인절미스낵을 소개합니다.

단백질 공화국 인절미 스낵은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원재료로 단백질함량을 높였어요

콩(대두)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쏙 뽑아낸 

분리 대두단백질과 콩가루,

그리고 우유 속 건강한 단백질을 녹여낸

고품질의 유청단백질을 담아

알찬 고단백 식량 한 봉지를 만들었어요

콩으로 만든 분리대두단백질과

유청단백이 고루 들어있는데 ,

보충제에 사용되는 원료인 유청단백질은

높은 가격, 까다로운 제조방식 때문에

일반적인 시리얼이나 스낵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재료예요.

그러나 단백질공화국 인절미과자에는

고단백식량을 탄생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30g 한 봉지로 1일 권장 단백질의 20%

(약 10.5g)를 섭취할 수 있어요.

단백질 10.5g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양인지 감이 잘 안 오시죠?

우유 4잔(한 컵 90ml 기준) 

혹은 두부 한 모(200g)

고구마 6개(한 개 120g 기준)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랍니다.

이제 단백질공화국 한 봉지로

맛있고 간편하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 보세요.

2. 당 함량을 확 줄인 건강 간식

운동과 식단관리 신경쓰는 분이라면,

단백질만큼 신경 쓰이는 게 바로 당인데요,

단백질공화국 인절미과자는 

당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처음에 첨가물 없이 오로지 곡물 당으로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내려고 했어요.

그러나 제조업체에서 제 얘기를 듣고는

“단맛이 하나도 안 나면 단백질 특유의 누린내를

잡을 수 없어서 맛이 이상해져요”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고민했죠.

설탕을 대신해 건강한 단맛을 낼 수 있는 게 없을까?

그래서 찾고 찾아 발견한 것이

바로 스테비아 허브랍니다

* 스테비아

중남미 산간지방에서 자라는 허브로, 

설탕의 70~80% 정도의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 

미국,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설탕 대체제.

단백질공화국 인절미 스낵 한 봉지에는

단 1g의 당이 들어있답니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로

단백질 특유의 냄새를 잡으면서,

당 함량을 확 낮춰 진짜배기 고단백 식품을 만들었어요

스테비아 허브로 당을 없앤

단백질공화국 인절미 스낵으로

건강한 간식 즐겨보세요.

3. 오븐에 구운 고소한 인절미 스낵

단백질공화국 인절미 과자는

흔한 스낵류와 다르게 정말 깔끔한 맛을 자랑해요

기름 한 방울 없이, 오븐에 구워 정말 담백하죠. 

이름 그대로 바삭한 인절미를 먹는 느낌이랍니다.

게다가 영양 가득한 슈퍼푸드와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곡물과 콩고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상큼한 요거트에 토핑해서 먹거나, 

심심한 맛의 아몬드 밀크, 우유 등과 함께 할 때  

맛이 배가 된답니다.

(시리얼처럼 액체류에 말아 드실 경우,

금방 눅눅해 질 수 있으니 따로 곁들여 드셔주세요)

다노블리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단백질공화국 인절미과자는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어졌답니다.

운동 전 후에, 공강 시간에,

혹은 이동 하면서 하루 단백질 챙겨주세요.

맛과 영양까지 고루 갖춘

단백질 공화국 인절미 과자는

우리 다노블리들이 단백질을 지루하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특급 식량이 될 거예요.